1일차(10/15 수요일)
저는 부산에 살아서 김해-나리타로 일본에 입국했습니다.(9시 30분 도착)
입국 과정에서 일반 관광이 아닌 워홀, 취업등 장기비자는 직원분께 따로 말씀드리는 편이 좋습니다.
당분간은 무직일 예정인 관계로 스카이라이너가 아닌 KS본선으로 시내까지 이동했습니다.
1시간정도 더 걸리지만 1000엔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1,550엔
집에 도착하니 13시 정도였습니다. 도쿄가스 직원분이 15~17시 사이 방문 예정이어서 간단히 빵, 차, 휴지 등을 샀습니다. -626엔
15시 30분 경 직원분이 도착해서 30분 정도 확인, 설명해주셨습니다.
이후 니토리에서 침구세트(매트리스가 없는 세트였습니다.), 커튼, 슬리퍼 등 구매했습니다. -11,079엔, 교통비 -376엔
근처 드러그스토어에서 샴푸, 클렌징폼 등 구매했습니다. -2,413엔
저녁은 근처 라멘집에 갔습니다. 천하일품이라는 체인점이었는데 상냥한 할머님이 계셨습니다. 라멘, 맥주 -1,730엔
콧테리라는 메뉴였습니다만 이름 그대로 진합니다, 추후 다시 방문예정

이렇게 첫날은 총 17,774엔 사용했습니다.
2일차(10/16 목요일)
네리마 구청에 방문했습니다.
전입신고, 보험가입(70%면제), 국민연금 가입 및 면제 수속 전부 마치는데 2시간~2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주민표 2통 발급받는데 600엔 사용했습니다.
그 후 다이소, 세리아에서 수납용품 빗자루, 쓰레기통 등등 구매했습니다. -2,530엔
저녁까지 아무것도 못먹어서 근처 이자카야에서 저녁겸 술한잔 했습니다. -6,000엔 사용 추정



집에 돌아오는길에 다음날 먹을 물, 커피, 빵 긍 구매했습니다. -1,267엔
2일차 합계 10,397엔(누적 28,171엔)
@추가로 전입신고 이후에 휴대폰 개통을 했습니다.
원래는 라인모+UQ WIMAX 홈루터를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라인모의 경우 e-sim 대응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한국 알뜰폰 유심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라쿠텐모바일 최강플랜으로 개통했습니다.
데이터 완전 무제한, 테더링 무제한입니다. 시내에서는 느려지는 감이 있습니다만,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3일차(10/19 금요일)
숙취가 심해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거리 사서 돌아왔네요 -706엔
3일차 합계 706엔(누적 28,877엔)
4일차(10/20 토요일)
매트리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라쿠텐으로 이것저것 구매했습니다.
매트리스 5,999엔
좌식의자 3,480엔
전자렌지, 밥솥 10,662엔
렌지, 밥솥 올려둘 선반 6,650엔
합계 26,791엔
니토리에 가서 냄비, 그릇, 식칼, 책상 등 바로 사용할만한 것들 구매했습니다.
합계 17,343엔
집에 돌아와보니 부족한 것들이 생각나서 세리아에서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770엔
그러고 마트에서 세제, 기본적인 조미료, 야채, 고기 등 구매했습니다. 7,382엔
4일차 합계 52,286엔(누적 81,163엔)
이래저래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예상보다 지출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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