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10/20 월요일
쇼핑, 조립, 청소 등 반복하다보니 근육통이 있어서 쉬었습니다... 그 와중에 포켓몬 레전즈Z-A생각이 나서 구매했는데
라쿠텐에서 1,000엔 할인쿠폰을 받아서 스위치2 버전을 7,127엔에 구매했네요 쿠팡기준 80,000원인거 보니 잘 산거 같습니다.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아크릴 스탠드입니다.
아, 그리고 화요일이 저희 동네 분리수거 날이라 쌓인 쓰레기들 전부 버릴 수 있었네요
일본은 한국보다 분리수거 기준이 빡세서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류(プラ표시, 세척 후 분류 더러우면 일반쓰레기로), 페트병(라벨제거, 뚜껑분리 후 분류), 캔(세척 후 분류), 종이전단지 등(전부 모아 끈으로 고정하거나 작은 종이백에 넣어서 분류), 박스류(전부 합쳐서 끈으로 결속 후 배출, 끈은 마트나 다이소 편의점 등에서 팝니다.)
6일차 7,127엔 사용(누적 95,022엔)
7일차 10/21 화요일
오늘은 일본계좌를 만들기위해 유쵸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은행은 대부분 예약제라 당일 개설은 힘들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했는데, 이게 가장 빠른 일정이었습니다.
도보로 30분정도(전철2정거장) 거리여서 산책겸 걸어갔다 왔습니다.
구청에 주민등록할때 옆에 은행이 있어서 겸사겸사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여쭤보러 갔었는데 요즘은 태블릿으로 전부 작성하기 때문에 재류카드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다른 서류는 필요없었습니다.
약 30분정도 내용을 입력하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오셔서 확인하시고 바로 개설이 됩니다. 카드는 우편으로 도착하는데 2~3주 정도 걸린다고 하시면서 은행어플 계좌등록 및 이용방법 등 가르쳐 주셨습니다. (총 4~50분 소요?)
그외에는 마트에서 사온 것들로 밥먹고 집에서 유튜브보고... 쉬다가 슬슬 일을 찾아볼까 싶어서 이곳저곳 지원했습니다.
저는 타운워크에서 아르바이트 종류, 리쿠르트 에이전트에서 회사쪽 일을 알아봤습니다.
7일차 소비금액은 따로 없었네요(누적 95,022엔)
8일차 10/22 수요일
리쿠르트 에이전트 담당자분과 회상회의 일정이 있었습니다.
저의 현 상황, 앞으로의 방향성 등 세세하게 확인해주셨네요 뭔가 큰 친절앞에서 불안해지는건 왜일까요...
소개서 수정은 마쳤고 면접준비, SPI3(적성검사)의 준비를 요청받았습니다.
JLPT N1은 있지만 솔직히 야매라서 어휘쪽이 문제네요... 나중에 운전면허 발급받으러 갈때 겸사겸사 책도 사러 가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말씀해주시기로는 지금부터 지원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내정이 되어도 내년 3~4월에 입사하게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사내 교육등 일정이 있으니 아무래도 신졸이랑 시기를 맞추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그 사이에 뭔가 하긴해야하니 아르바이트는 확정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알바 지원했던 곳들에서 연락이와서 면접 일정을 조율했네요
당장 내일 아키하바라 쪽에서 면접이 있는데 첫번째니까 기본적인 자기소개 정도만 준비해서 가보려고 합니다.
식사는 마트에서 장봐온 것들로 해결해서 오늘도 소비금액은 없습니다.
8일차 누적 95,022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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